인삼밭에 낀 고구마

짧은내용에 귀여운 그림체지만 큰 울림을 주는 인삼밭에 낀 고구마 이야기.

let's get it started

비교의 서막....

whAt??

인삼 :
너는.. 인삼이 아니야
너는 고구마야!!

예전에 봤던거였다. 그런데 단톡방에서 누가 공유해주셔서 우연히 다시 보게되었다. 보니까 역시 좋아서 백업겸 나중에 리마인드겸 남겨본다. (꼭 찾을때 , 다시보고 싶을때 못찾겠드라..)



음... 제목은 뭐라고 해야 기억에 확실히 남을까.
인삼밭에 고구마? 인삼과 고구마?
행복한 고구마? 불행의 시작? 질투?
불행의 이유? 비교의 최후? 였을까...
모르겠다 나도 어디서 걍 받은거여서.. ㅋ



쓰다보니 갑자기 비교의 결과를 이행시로 알려주셨던 어느 어르신의 말이 생각났다다.


비교의 결과는?
비 : 참해지거나
교 : 만해진다.

그러니 굳이 비교할 필요 없다. 굳이 남과 비교하면서 불행해질 필요는 없다.

남이 잘되고 못되고 는 순전히 남의 일이다. 괜히 비교하고 신경쓰지말자.

굳이 비교한다면 어제의 나랑만 비교하자... ㅎ 그건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으니까.



뭐 쓰고 다시 읽어보니 괜히 부끄럽긴한데 어차피 내 블로그고 하니까 그냥 일기처럼 좀 주절주절 해봤시요. ㅎㅎ

좋은시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