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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5 visual studio 새로 설치 했을 때 단축키 추가 설정 딱 5가지! visual studio를 사용할때는 왠만하면 단축키를 추가 설정하지 않고 기본 단축키를 사용하는게 좋다. 왜냐하면 이직하면 다시 또! 추가로 설정해야 하니까.. but! 자주 사용해야 하는 기본 단축키들이 너무 떨어져있어서 두손을 사용해야 하거나, 여러번 눌러야 하는등.. 불편한것들은 약간의 커스터마이징을 한번 쫙하고 나면 내가 곧 키보드이고 키보드가 곧 나인 물아일체의 경지에... .. 암튼 그래서 최소한으로 단축키 추가설정을 하기로 했다. 근데막상 다시 설정하려니 문제가 생겼다. 문제는 이전에 뭐를 추가해서 사용했던건지 기억이 안난다는것. ㄷㄷ( 재취업까지 근1년 걸렸기때문에;;) 그래서 매번 다시 찾기 어렵기도 하고 자주사용 했었던게 뭐였었던지 가물가물해서 또 나중에 버벅거릴 나를 위해서 기록을 ..
썸5 주석 이나 한국어가 깨져서 소스코드 or git 에 올라갈때 해결 방법 코드를 utf-8로 저장하면 된다. 하지만 매번 일일히 해주기 어렵고 귀찮고 까먹을때가 많다. 한번 설정해두면 자동으로 계속 설정되는법을 알게됐다. 읽어보자. 아주 심플하게도 결론은 코드의 인코딩을 UTF-8로 변경해서 저장해주면 된다.. 어느정도 프로그램 짬밥이 찬사람이나 UTF-8 관련 공부를 한지 얼마 안된 프로그래머들도 기억하고 있을 무적의 타입. (UTF-8로 설정하기만 해도 많은 문제가 해결된다는...) UTF-8 에 대해 더 알고싶다면 , 개발자라면, 구글 써본사람이라면... 구글링 갑시다! notepad++에서는 위 그림처럼 아랫부분의 인코딩 표기 부분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누르자. 그러면 간단하게 변환이 가능하다. 이외에 엥간한 에디터도 다른이름 저장에서 utf-8형식으로 저장을 지원할거다..
썸5 뤼튼으로 만들어본 AI 이미지 테스트 - 쫄지말자 요즘 온라인상에서는 정말 수많은 정보들이 넘쳐나고 있다.인터넷 검색을 하다 보면 불필요한 정보나 광고 글 사이에서 정작 찾고자 하는 내용을 찾기 어려울 때가 많다. 그 정보와 이미지의 바다에서 허우적 대고 있자면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짜증이 나기도 한다. 물론 일일이 걸러내기엔 한계가 있지만 조금만 신경 쓰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기존에는 모든 정보들이 사람 손을 거쳐 만들어지는게 대부분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정보만을 선택해서 보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뤼튼 사이트’를 활용하면 그 문제 해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사이트에선 키워드 입력만으로 관련 글과 사진 또는 동영상까지(오픈예정인가?) 찾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AI 엔진을 통해 사..
썸5 unity3d UI 버튼이 갑자기 클릭이 안된다!? Canvas Group의 Blocks Raycasts 때문일수도!? 유니티3d의 UI작업중 코드수정을 한게 아닌데 버튼의 클릭이 동작을 하지 않아서 난감했었다. 문제해결 및 원인을 찾았기에 정리한다. 어느 평일 퇴근시간 1~2시간 전 일이었다. 내가 맡은 업무중에 내 생각으로 한 80%정도를 차지하는 ui의 기본동작과 실제데이터 연동은 마무리가 됐었다. 그리고 이제 남은작업은 유니티 animation으로 작업된 애니메이션 연출을 적용하기만 하면 됐다. 이 작업은 다행히 다른팀에서 선작업해서 넘겨주는 것이었기 때문에 몇가지 설명만 듣고 상황에 맞게 play만 해주면 될것이라 예상했다. 그러니 후딱 해버리고 칼퇴를 하기로 계획했다......... But. 신이 인간을 볼때 제일 재밌다고 귀엽다고 느낄때가 이때라고 한다. 오호라? 한치앞도 모르는 이것들이 계획을 하고 예상을 ..
썸5 c# ?. 과 ?? 연산자 이해가 잘 안된다? c#에 간만에 컴백했더니 새로운 것들이 많이 생겼다(?) ?연산자는 if를 한줄에 표기하는 단축 연산자로만 알고있었는데 말이다... 진짜 초초 간단히 설명하자면 null 체크를 짧게 줄여주는 연산자 대충 검색해서 이것저것 읽어보면서 어떤 기능을 하는지는 이해했다.. 그런데 c# 이 프로그래밍 언어도 언어의 일종이기 때문에 반복해서 사용해보지 않으면 금방 까먹거나,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 때문에 한번 읽고, 보고 이해했더라도( 그렇게 믿더라도..) 꼭 손으로 직접 쳐보는걸 추천한다. 아니면 이렇게 기록겸 포스팅 하면서 한번 더 테스트코드 만들고 설명하면서 복합적으로 반복적으로 강제적으로 익숙해지는것도 좋다. 잊지말자 우린 망각의 동물. 일단 게임에 늘상 나오는 단골손님. 몬스터 클래스를 간단하게 정..
썸5 visual studio 2022 기본 단축키 : 특히 코드 자동정렬 visual studio 이전 버젼과 2022버젼에서는 단축키가 많이 바뀌었다. 찾은것들 기록 사실 비쥬얼스튜디오 이전버전을 사용해서인지, visual assist 를 썼었기 때문인지 모르겠다만.. 이제 그것도 없고 맨날 그거(VA) 설치하고 설정하는것도 일이고 (지원 안해주는 경우도 있고) 해서 그냥 2022버젼의 기본단축키를 정리 해두기로 했다. 쓰다가 생각나면 계속 업데이트 할 예정. 개요 표시 ctrl + m + o 모든 함수 접기 (개요 표시) 함수가 많을 경우 이렇게 하면 함수의 이름만 표기되고 구현 내용은 접혀서 보이지 않게 된다. 어떤 함수들이 있는지나 스크롤을 덜 해도 쩌 밑에 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장점이... 개요 중지 ctrl + m + p 모든 함수 펼치기 () 이렇게 하면 다시 ..
썸5 vs 2022 주석 2가지 모드가 있다?! visual studio 2022를 쓰게 됐슴다. 처음 사용했던 버젼이 6.0 이었는데.. 벌써 버젼이 22군여. 흑.. 나이가.. ㅠ 사실 이기능이 6.0 부터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뭐 알아도 별 의미가 없긴 하니까 패스 하고요, 암튼 예전 기록을 보니 2010~2012 버젼이었네요. 지금은 2022 버젼인데 커스터마이징을 더 세분화 시켜놔서 괜히 저같은 귀차니스트 프로그래머들은 귀찮게만 됐슴다.ㅎ 그래도 다크모드 된게 어디냐며... 썰이 길었는데 바로 XML 주석 색 설정 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 고고씽 하게씀다. 1. 비쥬얼 스튜디오 -> 도구 -> 옵션 실행 2. 환경 -> 글꼴 및 색 클릭 3. 표시항목의 XML 문서 주석 - 구분 기호 부터 XML 문서 주석 - 특성 인용 문자 까지 ..
썸5 실패한사람에게 운동을 권하는 이유 단톡방에서 어느분의 강연영상중 일부 짤인거 같은데 공감되는 말이어서 필사겸 백업겸 남겨봅니다. 나중에 풀영상을 보게 되면 그 링크도 추가하겠습니다. 무엇이든 실패한 사람에게 저는 반드시 운동하라고 권합니다. 내가 정신적으로 상처를 받거나 힘들때는 바꿀 수 있는 게 몸 밖에 없어요 걷고, 운동하고, 뛰고 이렇게 하면서 몸을 먼저 바꾸세요. 그리고 음식을 너무 과하게 먹지말고, 일정하게 드세요. 잠자리에 일정하게 들고, 일정하게 일어나세요. 그렇게 몇 달만 지내면 컨디션이 금방 올라옵니다. 그 좋은 컨디션으로 사람을 만나세요. 좋은 사람들을 만나세요.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면, 자신감이 생기게 되고 좋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올바른 시각이 형성됩니다. 그렇게 다시 기회가 생기는 거에요. 실패했다고 해서, 술..
썸5 AI 부트캠프 코드스테이츠 14기 2주차 후기 2주차가 지났다. 2주차 회고를.. 하아.. 잘하고 있는건가 아직도 나만 이해못하고 따라가는건 아닌가 무섭기도 하다. 1주차 돌아보기.... 매일매일 수업시간 끝나고 6시가 되면 그날 수업에 대한 회고를 하는 코드스테이츠의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음. 수업을 듣고 과제를 푸는게 어려웠는지, 하루의 감정은 어땠는지 (긍정적인거 부정적인거 전부 체크)등등. 그래도 그건 그거고 2주차를 보낸 느낌도 한번 떠올리며 끄적여봄. 1. 첫번째 스프린트 챌린지( 쪽지시험 생각하면 됨. )를 그럭저럭 마쳤다 쉬웠나? 어려웠나? 난이도는 어땠는가? 음.. 개인적으로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dataframe 편집하는건 그래도 몇번 해봐서 그런지 쬐애애금 익숙해진것 같다.(오호?) 제한시간도 있는 시험이긴 하지만 너무 겁먹을 ..
썸5 코드스테이츠 AI 부트캠프 14기 입소자 1주일 후기 최근에 AI BootCamp에 입학(?)해서 뭔가를 열심히 주입하고 있는 중입니다. 벌써 1주일이 됐는데.. 뭔갈 막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하는도중에는 정확히 뭘하는지는 잘 모른채 땅만 열심히 파고있는 느낌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일주일 소감입니다. ㅎㅎ 좀 더 자세하게 정리 나열해보면 일주일 지난뒤 지금 회고해보니 데이터프레임, 행렬, 시리즈, merge, groupby, read_csv 등등의 함수들과 pandas, numpy, 구글코랩, 깃, 슬라이도, 노션!, 디스코드 등등 새로운툴과 사용법을 많이도 배웠네요. Git만해도 우선 Fork 하고 코랩 확장해서 작업하고 git으로 사본저장 해서 Pull Request 까지 하는게 과제제출의 한사이클이고. 음.. 다른사람의 코드도 볼 수 있고 질문..